SNS에 올릴 영상을 찍기위해 트램 운행 방해...징역 3년 카사블랑카 법원은 도시의 트램 운행을 방해한 남성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온라인에 퍼진 영상은 소셜미디어에서 논란을 일으켰다.영상 촬영을 도와준 두명에게도 각각 2년이 선고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