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이슈

51kg 뺀 영국의 한 싱글맘 뭘 먹고 뺐을까?

지방 분해 효과가 뛰어나다고 해 국내에서도 널리 알려진 ‘녹차 다이어트.’ 그런데 영국의 한 여성이 녹차를 마시는 것만으로도 19kg를 감량하는 등 모두 51kg를 녹차의 도움으로 뺐다고, 영국 매체 미러가 4일 보도했다.



국 이스트킬브라이드에 사는 23세 싱글맘인 시오반 손튼은 녹차를 마시고 모두 112파운드(51kg)를 감량했다.

시오반은 현재 세 살인 딸을 낳은 뒤, 체중이 245파운드(111kg)까지 늘어났다. 2015년말엔 체중이 불고 나서, 남편과 헤어졌고 당뇨병 조짐도 있었다. 뚱뚱해진 외모 탓에 우울증도 찾아왔고, 일부러 거울도 보지 않고 외출도 삼간 채 매일 정크푸드와 초콜릿먹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시오반은 체중감량을 결심했고 온라인에서 녹차가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리곤 매일 녹차 두 잔을 꾸준히 마시려고 노력했다.

그 결과, 체중 감량 초기에는 녹차만 마셨는데도, 갈수록 허리둘레가 줄더니 42파운드(19kg)를 감량했다.



이후엔 녹차를 꾸준히 마시면서, 주 3일씩 운동을 해 지금까지 32kg를 더 감량했다

시오반은 살 빼기가 이렇게 쉬운지 몰랐다며, 자신도 몸의 변화가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시오반은 여전히 정크 푸드를 먹지만, 훨씬 자제한다고 한다.

카페에서 일하는 시오반에겐 현재 데이트 신청하는 남자들이 쇄도한다고 한다. “길에서 자기 번호를 주는 남자도 두 번 이나 만났다”며 “전에 없던 이런 주목을 아직도 소화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외국에서도 녹차의 지방 분해 및 운동 효과 극대화 효과에 대해선 여러 연구 결과가 있다. 녹차를 마셨을 때에, 하루에 65~200칼로리를 추가로 소비한다는 결과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