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 영국과 조선의 자가용 비교
영국은 18세기에 증기기관 등 내연기관이 발달하기 시작해 1897년에는 이미 자동차를 타고 다녔다고 합니다. 서구권들이 지금 이렇게 패권을 가지고 있은 것 역시 다른 나라를 수탈하고 교류하며 각 나라의 발명품들을 보고 열심히 과학을 개발해 패권일 쥐게 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영국 사람들이 자동차를 탈 때 우리나라 사람들은 무엇을 탔을까요?
외국에서는 자동차를 탈 때 우리나라는 바퀴가 하나만 달린 가마를 탔다고 합니다. 근데 비교하는 글을 읽어보면 묘하게 가마도 장점이 있는 것 같네요 ㅋㅋㅋ
이를 본 누리꾼들은 "우리나라도 조선 중후기에 좀 서양문물도 받아들이고 개척했으면 식민지가 되지도 않고 역사도 바뀌지 않았을까" "원래 역사에는 IF가 없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