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과거 디씨 파충류 갤에서 난리난 사건

최근 안동에서 쌍두사가 발견돼 화제다.


쌍두사는 머리가 두개 달린 뱀이라고 하며 국내에서는 강원도 양양, 수원에 이어 3번째 발견된 것이다.



 

쌍두사의 시가는 보통 어린 녀석들도 몇 억 대라고 한다. 때문에 쌍두사 머리를 갈라서 봉합을 해도 살지만 학문적 가치가 떨어질 뿐 아니라 값마저 떨어진다.


이번에 안동에서 발견된 쌍두사는 태어난 지 2~3개월 된 뱀으로 밝혀졌다.


네티즌들은 "아버지가 산에서 벤츠를 주어오셨다" 는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