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이 카톡으로 해준 황당한 생일축하 Facebook 한 여성은 생일 당일 황당한 일을 겪었다. 아는 동생에게서 온 생일 축하 카톡이었지만 생일이 같은 전 남자친구와 함께 대화방에 초대 받은 것이다. 카톡을 본 네티즌들은 카톡을 본 네티즌들은 웃음을 지을 수 밖에 없었다. 이어 '일부러 유병장수라고 한건가?ㅋㅋ', '둘이 왜 커플이었는지 알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