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이슈

자살을 막은 13명의 트럭 운전사들


살다보면 누구나 다양한 감정을 마주하게 된다.

사람들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행복할 때도 있고 낙담할 때도 있을 것이다.


미시간 주의 한 남성은 2018년 4월 2일 화요일 이른 시간에 벼랑 끝에 섰다. 그는 696번 고속도로의 출구 근처 다리에서 뛰어내리려고 했다.



주 경찰은 육교 아래에 13대의 트럭을 나란히 줄을 서게 했고 트럭 운전사들이 고가도로 아래에 자리를 잡자 동쪽과 서쪽 방향 차선이 모두 폐쇄되어 일종의 안전망이 형성되었다.



트럭은 남성의 추락 거리를 15피트 이상에서 약 5~6피트로 줄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를 안전하게 데려가기 위해서는 아직 해야 할 일이 남아 있었다.

경찰은 그 남자와 접촉하고 문제를 확산시키는 데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결국 남자는 뛰어내리지 않고 다리에서 걸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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