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팁

대한민국 사람 90%가 모르지만 '반드시' 먹어본 이 것



복숭아 씨앗과 닮았다 해서 'OO'

가을에 수확하고 과육이 아닌 씨앗을 먹는 이 것. 모습이 복숭아 씨앗과 닮았는데 오랑캐 나라에서 들어온 복숭아라 해서 'OO'이라 붙여진 이 것. 과연 무엇일까?

정답은 호두다. 호두는 가장 대중적인 견과류로 흔히 먹는 부분은 과육이 아닌 '씨앗'이다.



호두는 씨앗 껍데기가 단단한데다 알맹이(씨앗)에도 또 껍질이 있다. 물에 5~10분 가량 불린 뒤 껍질을 깨야 한다.

생긴게 뇌를 닮아서 두뇌에 좋다는 소문도 사실이다. 호두 뿐만아니라 견과류는 뇌에 좋은 영양분이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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