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이슈

'제작 요청 쇄도'하는 서바이벌 '나는 예수다'…1등은 누구?



"사흘 만에 부활할 수 있을까요?"
"60초 후에 공개됩니다!"


[서울=막이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사이비종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에 한 누리꾼은 '편성되기만 하면 시청률을 보장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포스터를 공개했다.

MBC '서바이벌 나는 가수다'를 패러디해 '서바이벌 나는 예수다'를 만들었다. 부제는 '자칭 메시아가 되기 위한 처절한 혈투!'로 지었다.



참가자는 왼쪽부터 '은혜로교회' 신옥주 목사,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 '통일교' 故 문선명 총재, '만민중앙성결교회' 이재록 목사다.

이들은 잘못된 교리로 폭행, 성추행, 성폭행, 금품탈취 등을 해 사회의 지탄을 받았다.

누리꾼들은 "십자가형 비명 참기부터 해야한다", "바닷물 위 걷기부터 시작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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