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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 조절' 도와주던 트레이너, 결국 '폭발'…대체 왜?



식단 조절을 도와주던 헬스트레이너가 회원의 도발에 폭발했다.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개인PT를 받고 있는 A씨는 식사 때마다 트레이너에게 '먹어도 되는지' 물어본다.

이날 A씨는 "직원들이 국수 먹으러 가는데 저도 먹어도 되냐"고 물었고, 트레이너 B씨는 "도시락 안 싸갔냐"고 구박했다.

A씨는 "싸왔는데 간식으로 먹고 싶다"면서 "국수와 만두를 먹겠다"고 했다.

이에 A씨가 먹은 큰 만두 사진을 본 B씨는 "하체 한세트씩 추가하겠다"며 엄포를 놓았다.

계속되는 A씨의 폭식에 B씨는 "살은 회원님이 찌는 거니까 화는 안난다"고 말했다.

이에 A씨는 "난 근육은 없지만 머리숱은 많다"며 '대머리' 트레이너 B씨에게 복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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