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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세' 리처드 기어, '34살 연하' 부인 사이서 또 득남…아들만 '넷'



영화 '귀여운 여인'의 배우 리처드 기어(한국나이 72세)가 아들을 또 얻었다.

스페인 '올라 USA'는 23일(현지시간) 기어와 실바 부부가 최근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고 보도했다.

리처드 기어는 지난 1991년 톱 모델 신디 크로퍼드와 결혼했다가 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7년 후 캐리 로웰과 재혼해 아들 호머를 얻었지만 2016년 또다시 이혼했다.

현재 부인인 실바는 2018년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

실바는 스페인 출신의 사업가다. 부친은 스페인 명문 축구팀 레알 마드리드 부대표를 지낸 이그나시오 실바다.

기어 부부는 사생활 보호를 위해 뉴욕 외곽의 파운드리지 목장 자택에서 둘째를 출산했다.

첫아들 알렉산더를 얻은 지 1년 만이다.

이로써 기어는 두 번째 부인에게서 얻은 아들 호머, 현재 부인에게서 얻은 아들 둘, 실바가 전 남편에게서 얻은 아들까지 아들만 넷을 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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