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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색의 눈빛을 가진 신비의 고양이 '요셉'


요셉이라는 고양이는 인터넷에서 특이한 눈을 가진 고양이로 유명하며 눈의 색이 하나는 파란색이고 다른 하나는 노란색이다.


페트로프는 자신이 원하는 새끼 고양이 찾기를 거의 포기했을때, 인터넷에 올라온 사진으로 그의 삶을 바꾸는 고양이를 찾았다.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에 사는 페트로프는 인터넷에서 요셉의 사진을 처음봤을 때 눈이 완전히 두 색이기 때문에 "살아있는 고양이라고 믿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사육사는 5 개월 동안 고양이의 주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었다. 



“처음으로 그의 사진을 보았을 때, 그 사진이 실제이고 5 개월 동안 팔리지 않았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습니다. 나는 그 주인에게 전화를 걸었고 사진 속의 고양이가 사실이라는 것을 알고 매우 기뻤다." 고 했다.



이색 증이라고 불리는 조셉의 눈 상태는 다행히도 고양이에게 건강상의 합병증을 일으키지 않는다고 한다. 헤테로 크로 미아는 특히 스코틀랜드 폴드 고양이에서 드문게 발견되는 질환이라고 한다.



페트로프 자신의 독특한 고양이 사진을 공유했고 한 사람은 "그녀의 눈은 훌륭하다!"라고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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